'nVidia mobile'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6/09/04 nVidia 모바일에 최신 포스(91.47)를~ ::: GeForce4 440 Go 64M

저번학기에 도시바 TE2100을 처분하고 70만냥에 구입한 삼성SX10놋북...

요놈의 그래픽카드는 "GeForce4 440 Go 64M"란 놈인데 최신 포스웨어가 깔리지 않는다 --; 일단 "Go"시리즈는 모바일용을 의미한다고만 알아두자.

nVidia의 FAQ을 살펴보면 "노트북 제조 업체에게 문의하라!"라는 답변이 있고 삼성홈피에 들어가보면 2003년 2월자로 드라이버가 올라온 후 감감 무소식이다.

보통은 여기서 좌절하고 포기할텐데 오늘은 머리에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쓰잘데 없는 오기가 생겨 장시간의 웹서핑을 즐겨야만 했다. 물론 웹서핑 중에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잠시 헤매기도 했다.

결론은 nVidia "Go"시리즈에도 최근의 드라이버를 설치할 수 있다는 것!

1. nVidia에서 ForceWare 91.47을 받는다.
2. 설치한다. 그러나! 정작 압축이 풀리고 설치화면에 들어가서는 적당한 하드웨어가 없다고 설치가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한다 --;
3. 가볍게 무시하고 압축이 풀린 곳(디폴트로 C:\nvidia\whql\91.47)에
파일 삽입 <- 이 파일을 받아 넣는다. 덮어씌울거냐고 물어보면 "예"라고 확실하게 대답한다 (__)

4. 덮어씌웠으면 드라이버의 압축이 풀린 곳에서 setup.exe를 실행시켜 다시 설치한다.
5. 설치하는데 한참이 걸리니 끈기를 가지고 기다리고 설치후 재부팅한다.

이런 작업이 가능한 이유는 nVidia 그래픽 드라이버가 통합된 구조로 설계되었기 때문이다. 즉, INF의 설치정보만 속여주면 얼마든지 설치할 수 있다는 것. 물론 이걸 라스핀이 스스로 알아냈을리가 만무하다. http://www.laptopvideo2go.com/ 이란 사이트에서 찾았다 --a 91.47말고 다른 버전의 inf가 필요하다면 이 사이트를 잘 뒤져 보도록 하자.

단점이라면 드라이버를 만들때 "Go"시리즈는 고려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다. 그러나 라스핀은 별 무리없이 사용이 가능했다. 심지어 Raiden3까지 돌려보고는 만족하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