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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경제위기 전면대응체제 구축하나>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8.12.08 14:27 | 최종수정 2008.12.08 16:06

국가종합상황실 가동 카드도 `만지작'
(서울=연합뉴스) 황정욱 기자 = 국내외 경제.금융위기에 대응하는 청와대 기류에 변화 조짐이 일고 있다.

그동안 국민을 안심시키는 차원에서 우리 경제의 긍정적인 측면을 부각시키는 노력에 주안점이 놓인 데서 선회하는 분위기가 확연하다.

상황이 엄중한 만큼 그에 비례해 정확한 상황 인식을 가감없이 드러내고 그에 맞춘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의견은 이명박 대통령에게도 직.간접 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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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정길 대통령실장이 한나라당 의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상황이 매우 엄중하고, 내년 3, 4월이 되면 더 어려울 것"이라며 "내년 2월 대졸 실업자들이 쏟아지고 중소기업들이 도산하게 되면 국정운영이 어려운 상황이 올 수도 있다"고 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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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관계자는 8일 전화통화에서 "현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염두에 둔 비상체제를 가동할 필요가 있다"면서 "청와대를 비롯한 전(全) 정부부처가 경고음을 내고 전력을 다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경제 비상사태를 선포해야 하는 게 아니냐는 극단적인 주장까지 내놓고 있다. "현실성은 없지만 최악의 경우 야간통금을 불사할 수도 있다는 비상한 각오와 의식으로 임해야 하는 게 아니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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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가 참 가관입니다.

1. 일단 '안심시키는 차원에서' 경제의 긍정적인 면을 부각시키던 노력에서 선회..

-> 그게 단 1%가 빠져나갈 시간벌이를 위해 바람잡이했던거라고는 안하고.. 거참 뻔뻔스럽습니다.


2. 상황이 엄중한 만큼 그에 맞는 비상체제..

-> 그 상황을 누가 만들었는데, 그에 대한 언급조차도 없군요. 멀쩡하던 환율을 환치기 도와준답시고 외환보유고 쏟아붓고 그 뒷처리를 위해 국민연금을 아예 가져다 버리더니.... 뭐, 더이상 뭘 바라겠습니까. 입만 열면 거짓부렁이니...

3. 현 상황을 돌파하기위해 최악의 시나리오를 염두에 둔 비상체제..

-> 언제 '이 땅에 사는 사람의 대다수'를 생각한적이 있나요? 없지요. 그런고로 이 뜻은 '권력을 잃을 사태에 직면함'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 주어가 없습니다.


자, 어쨌든 그

 4. 최악의 상황을 돌파하는 비상한 각오와 의식을 살펴보면 그 뜻이 명확합니다.


'야간통금을 불사할 수도 있다는.......비상한 각오와 의식' ?????????

결국 입막아서 찍소리도 못내게 하고 불온(?)한 움직임이 보이면 아예 때려잡겠다는 비상한 각오입니다 그려....


5. 앞으로의 예상은?


이제 오늘 벌떼같이 여론이 들끓겠죠? 야간통금에 대해서요.

그러면 이제까지와 마찬가지로 '오해다'로 마무리 짓겠죠?

그다음엔???

네... 또 물밑에서 밀어붙이겠죠.

'오해다' 또는 '노무현 탓이다'라면서요.

그 와중에 뭔가 또 크게 여론몰이할 것 터트리겠죠.

 찌라시 사설에서 바람잡이를 한 후에.....

 방송3사가 동일한 내용으로 며칠을 계속 지겹도록 방송에 내보낼때......

사알짝 밀어붙이려고 하겠네요.


 그리고 저 위에 인용한 기사에는 생략했지만, 기사 본문에 '제2의 촛불집회'에 대한 우려가 나옵니다.

 긴장했었나봅니다. 그때..... ㅋㅋㅋㅋ

 그러니 저런 사고방식으로 발악을 하지요, 발악을.....

이제 얼마 안남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