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및 미래

공지사항2008/01/12 02:03
1. 나를 위한 투쟁 준비태세  완료, 이제 발을 완전히 담그는 일만 남음

 한 사람의 열걸음보다는 열 사람의 한 걸음이 낫다'는 말을 실천하기에는 내공부족을 심하게 느끼는 관계로 '나'를 위해 투자하기로 방향을 잡는 중이라 하였습니다.

 방향은 나왔습니다만, 상당한 잡스러움을 필요로한다는 예상에 선뜻 발을 전부 담그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내린 결론을 이렇습니다.
 
'한의학에서 연구와 임상의 주체가 한의사로 꼭 같을 필요는 없다. 물론 임상은 국가에서 면허를 받은 한의사 또는 의료인이 행해야 한다(책임의 주체가 필요하기 때문)는 것에는 동의하나, 연구분야에서 꼭 그렇게 해야 한다는 생각은 너무 제한적이다.
 아이러니하지만 한의학의 연구분야가 발전하려면 극단적으로 말해서 한의사의 손을 떠나야한다고 생각한다. 욕심많은 스크루지처럼 꼭 손에 전부 쥐고만 있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
 그런고로 난 이런 틀을 벗어나 바탕을 만드는데 노력할 것이다. 그래야 내가 원하던 목표를 내가 이루지 않더라도 옆에서 지켜보기라도 할테니....'


2. 業
 누가 나를 복제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잠이 극도로 부족한 상태인데 밀려드는 일은 줄지 않는군요.


3. 로그

 잠시 문이 닫혔습니다(저도 왜그런지는 잘... ^^a ) 다시 열어놓습니다만 10월 중으로는 손대기가.. 쿨럭.

4.
 '나만의 저서'.... 준비 중입니다. 그런데 그중에 하나를 법인문화사에서 선수쳤더군요. 불행중 다행이랄까 사서삼경에 대한 이해없이 해석본을 내서 그런지 상당부분 비껴나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역사적 관점에서 볼때의 '의학입문'의 위치를 고려하지는 않은 듯합니다. 여기에 희망을 걸어볼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