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그나마 나아진것 같습니다. 그 동안 두루마리 화장지를 하루에 하나씩 소모하는 기염(?)을 토하며 버텼습니다만.... 예상외의 시간(?)이 남아버렸습니다.
끊임없이 기침하고 콧물을 처리하느라 어디 나갈 생각도 못하기에 일단 집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봐야 했습니다 -_-; 마음같아서야 '어무이~'라고 외치며 집으로 가고 싶었습니다만.....쩝

일단 잠을 최대한 많이 자야합니다.대신 낮잠은 피해야지요. -> 이 감기의 특성상 밤에 고열이 뜨고 증상이 심해지므로 일찍 자고 늦게 일어나야 덜 괴롭습니다.

밀렸던 방청소를 합니다. 하는 김에 식량도 적절하게 수급합니다. -> 여기저기 널려있는 화장지들이 보기에도 별로 더군요..흠. 설겆이도 하고 밥도하고 비어버린 반찬통도 채우고...


드라마 보다가 지치면 베이스기타를 잡고 64비트에 도전합니다. 곡을 연습한다고 낑낑대느니 단순 무식하게 핑거링의 속도를 높이는데 경주하는 것이 정신 건강상 훨 낫습니다. 중간중간에 코를 풀어야 하거든요 -_-a

우욱~ 비려 맛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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